처음부터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그 다음 반응에 대해서 거짓으로 꾸미는 버릇이 있는데 '내가 ~ 했는데 (진실) , 누가 ~ 이렇게 말했어 (거짓)'이런 식으로 진실을 말하긴 하는데, 그때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나 이런 걸 거짓말을 해요..약간 다른 사람들을 웃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더 과장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자각은 하고 있는데 고치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왜 다른 사람을 웃길려고 하시는지요?
직업이 게그맨이거나 웃겨서 돈을 버는 직업이신가요?
거짓말은 눈덩이와 같습니다.
처음은 작지만 점점 커지면 자신을 무너뜨리는 눈덩이로 커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큰 거짓말이 아니라면 굳이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남들이 보여주는 모습이나 말들도 대부분 거짓이거든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거짓말하는 버릇은 무조건 고치세요. 나중에 지인들과 친구분들 다 떠나가고 신용잃어버립니다. 장난이라도 그게 한번 두번 쌓이다보면 어느순간 사람들이 밀어내버립니다. 떠나기전에 고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일단 사람들의 반응을 보지 마세요 그걸 절대 신경 쓰시면 안 됩니다 근데이는 사실을 그대로 심플하게 말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