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아니었는데 요즘들어 왜 연애안하냐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요즘 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다니기는 해서 기분 좋게 듣고 있는데 계속 들으니깐 뭔가 기분이 오묘해지네요. 이 말은 칭찬인가요? 아니면 그냥 하는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