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는 북어와 어떻게 구별하는 건가요?

명태를 말린 것이 황태가 있고 북어도 있습니다. 황태와 북어는 외형적으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황태와 북어는 어떻게 구별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황태와 북어는 주로 말린 생선이지만, 구별하는 방법이 있어요.

    황태는 주로 명태를 말린 것이고, 북어는 대구나 다른 생선을 말린 거예요.

    황태는 보통 색이 더 밝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요.

    북어는 색이 더 어둡고, 질감이 더 단단해요.

    냄새로도 구별할 수 있는데, 황태는 특유의 단맛이 나고 북어는 좀 더 강한 생선 비린내가 나죠.

    구별할 때 이런 점들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 황태도 북어의 한 종류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황태는 생명태를 덕장에서

    걸어 놓고,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잘 건조되어

    누런색을 띠는 것으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황태와 북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구별할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어요.

    황태는 명태를 말린 것으로, 주로 동해안에서 많이 잡혀요.

    색깔은 황태가 좀 더 노란색을 띠고, 북어는 하얀색에 가까워요.

    그리고 황태는 껍질이 좀 더 부드럽고 기름기가 있는 편이에요.

    북어는 좀 더 딱딱하고 질긴 느낌이 나죠.

    이렇게 외형과 질감으로 구별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황태랑 북어는 건조방식 차이로 구분이 가능하지요.

    황태는 영하10도 이하 강원도 대관령같은 곳에서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서 말리는건데요

    이렇게 자연건조 하면서 살이 부풀어 올라 노란빛이 도는

    포슬포슬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반면에 북어는 그냥 일반적인 건조방식으로 만드는거라

    살이 단단하고 검은빛이 돌아요

    그래서 황태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는 반면

    북어는 쫄깃하고 감칠맛이 강하답니다

    가격도 황태가 더 비싼편인데 자연건조 과정이 오래 걸리고

    날씨의 영향도 많이 받기 때문이에요

    요리할때도 황태는 주로 해장국이나 구이용으로 쓰고

    북어는 보통 국물내는 용도로 많이 쓰시죠

    둘다 영양가는 비슷한데 단백질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어서 건강식품으로도 인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