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의 전성기는 2세기경으로 유럽의 대부분과 소아시아, 북아프리카 지역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동쪽에도 강국 파르티아 제국이 버티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로마는 파르티아를 공략하지 못하였으며, 큰 장벽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사산왕조 페르시아가 대신하여 로마와 대결하면서 로마의 확장을 막아냈습니다. 그리고 사막, 산악, 광활한 평야 등 자연 장벽으로 보병과 팔랑크스 전술에는 기병 중심의 적군을 제압하는데는 한계가가 있었습니다. 또한 로마도 영토가 넓어질 수록 통치와 보급, 재정 부담이 커져 실익이 부족해 확장에 한계가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