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급'은 같은 경차입니다.
물론 편의옵션 및 연식은 캐스퍼가 우월합니다.
게다가 캐스퍼 터보는 1.6아반떼나 1.4T크루즈와 비슷한 정도의 출력을 내주기 때문에 성능도 훨씬 좋습니다.
캐스퍼의 실내공간은 제가 마티즈를 타보진 않았는데, 최신연식 모닝보다 아주 조금 작은 정도입니다(suv형상 때문에 실내공간이 조금 손해를 봤지만, 좁은 정도는 아닙니다. 182에 100키로였던 저도 잘 타고 다녔어요).
또 캐스퍼 깡통이더라도 전방추돌방지보조, 차로중앙유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등 안전옵션이 상당히 들어가 있어서 편하게 몰기 좋을 거예요.
다만 가격이 심히 차이납니다.
과장 좀 보태서 거의 5배가까이 차이 나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11년식이 요즘 250만원 정도 하죠?
반면 캐스퍼 22년식 깡통이 1100만원 정도입니다.
캐스퍼 풀옵의 경우 아직도 1800~2000만원이죠.
딱 그 돈만큼의 차이라고 보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