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인터넷을 끄고 잠시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터넷에 의해서 너무 많은 것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은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것을 해결해주다 보니 사람들의 생각은 빨리 결과물이 도출되지 않으면 답답해지고 짜증이 생겨나고 깊이있게 성찰하고 생각하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인간은 인터넷이나 사이버공간상의 게임 등의 기술로부터 거리를 유지하고 잠시 모든 전자장비를 끄고 종이로 만든 책을 읽으면서 사색을 하고 여유를 하면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사고패턴을 인터넷에 맞추어 변화하게 되면 정신적 유연성이 결국 우리를 고착된 행동에 빠뜨리는 결과를 낳는 유연성의 패러독스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종이 책에 한정적인 정보가 아닌 다양하고 빠른 정보들은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자극을 종이 책에 비해서 많이 받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점차적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의 정보로부터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점차적으로 약화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피하는 방법은 자기 인지를 가지면서 가장 인간적인 정신적 활동 특히 지혜를 필요로 하는 지적 작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 더 이상의 컴퓨터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인터넷에 의존하고 가상세계에 빠지다 보면 깊이있는 사고의 이성적인 사고가 적절하게 통제를 못하게 즉흥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단순한 것임에도 화가 나고 조절과 통제능력이 서서히 약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 모바일이나 컴퓨터 인터넷을 모두 끄고 조용히 종이로 된 책들을 몇 시간 정도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책만 읽을 것이 아니라 서로 상반된 견해에 담긴 책을 서로 비교해보면서 읽어야 하고 또한 자기 아무것도 없는 백지 위에 볼펜을 들고 스스로 글을 적어가면서 성찰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점차적으로 깊이있는 사고 역시 길러야 합니다.
전자매체를 들고 길을 걷기 보다는 전자매체를 아예 집어넣고 전자 매체 없이 조용히 산책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매일 1시간 전자매체에서 벗어나서 심신을 수련하고 닦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