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땀이 차는 경우가 많아요?
운동을하든 그냥 더위로인한것이든.
엉덩이쪽에 땀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보니 냄새부분이라든지.
앉앗다 일어나기 불편함이라든지.
쓸림으로 인한 상처가 좀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운동도 어디 9시간이상 나갈예정이면 피하는편이고요.
이런 불편함은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엉덩이에도 땀샘이 있어서 땀이 나는것은 정상적인것으로 다른 부위에 비해서 지나치게 엉덩이에서 땀이 많이 난다면 다한증 치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엉덩이에 땀이 차는 것은 흔한 증상이며, 엉덩이는 피지선이 적어 땀이 잘 배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엉덩이는 옷에 닿아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땀이 옷에 흡수되어 냄새가 나거나, 쓸림으로 인한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엉덩이에 땀이 차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음으로써,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며, 면이나 폴리에스터와 같은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땀 흡수 기능이 있는 속옷을 입으면 땀을 흡수하여 엉덩이에 땀이 덜 차도록 도와줍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하여 땀을 억제하는 억제 및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엉덩이에 땀으로 인한 습진이 생겼다면 습진 치료제를 바르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입으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체온이 다르고 열이나 땀이 많은 부위가 조금씩 다른거 같은데요. 통풍이 잘되는 속옷 착용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머쓱한애벌래118입니다.
땀 억제재인 데오드란트를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만, 데오드란트를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실 경우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기실 수 있으니,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하시길 추천들비니다.
안녕하세요. 높이뛰는진도개620입니다.
엉덩이 쪽에 유난히 땀샘 분비량이 많아서 그럴수있고,체력이 저하될때 그런 현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