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인 유대인들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었는데 시오니즘(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되돌아 가자는 운동)으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오게 되었고 분쟁지역인 가자지구로 영토를 확장하다보니 그곳에서 원래 살고 있었던 팔레스타인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생활을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사이에 크고 작은 분쟁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하마스가 로켓 5000발을 쏘고 침투하여 이스라엘군 50여명과 일반인을 볼모로 잡아간 사건으로 이스라엘 총리인 네타냐후는 전쟁을 선포하고 가자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 빌딩을 공격하여 파괴시켰으며 로켓발사원점을 타켓으로 레바논을 공격하여 레바논의 헤즈볼라도 참전을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