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 카페인 섭취는 근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소모에 도움이 됩니다. 이 때 카페인이 흡수되어 혈중 농도가 최대치에 이르기 위해서는 30분~1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때문에 운동중이 아니라 운동 전에 마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커피 브랜드와 ml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아메리카노 한 잔에 있는 카페인의 양으로는 운동에 유의미한 효과를 내기 어렵기때문에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합니다.
카페인 3~6ml / (본인 체중) kg 이 적절하며, 카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싶다면 3~6mg이 아니라 5~6mg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Tall(톨)사이즈 기준 한잔(355ml)에 카페인은 140mg입니다. 60kg의 성인 여성 기준으로는 2잔~4잔이 좋겠지요.
단, 커피에 크림, 설탕이나 시럽을 넣을 경우 카페인의 효능이 현저히 떨어지기때문에 에너지드링크나 바닐라라떼 등의 다른 음료보다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녹차 등으로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FDA의 1일 카페인 권고 섭취량은 400mg입니다. 하루에 최대 400mg이 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