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 얕은 2도 화상으로 보이고, 붓기와 홍반은 있으나 괴사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손가락·관절 부위 화상은 회복 중 굳거나 운동 제한이 생길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외과) 방문을 권하고, 물집이 없고 통증이 경미하면 약국에서 화상 연고(실버 설파디아진 계열 제외하고 얕은 화상용)를 얇게 바르고 비점착 거즈로 보호하며 청결 유지하셔도 됩니다. 물집이 생겨도 터뜨리지 말고, 통증·붓기 악화, 진물·고름, 감각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