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키카락이 계속 목 쪽으로 몰리는 건 관리 부족 때문이 아니라 모발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방향과 무게 중심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머리를 앞으로 넘길수록 앞쪽 모발이 지지점을 잃어 뒤로 떨어지기 쉬워 목 쪽으로 붙게 됩니다.
드라이할 때 뿌리를 앞 방향으로 자아 주고 에센스는 무겁지 않게 최소량만 쓰면 흐름이 덜 생깁니다.
그래도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으니 미용실에서 잔머리 라인이나 층을 조정해 흐름 자체를 바꿔주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