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뜯는 버릇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건가요?
심리적으로 긴장하거나, 시험이 가까워지는 등 중요한 일이 다가올수록 입술을 피가 날 정도로 뜯기도 하고 손톱도 계속 뜯습니다. 이 버릇을 고쳐보려고 해도 안고쳐지는데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심리적인 문제로 손톱을 뜯는 버릇이 있으시군요
먼저 이런 문제로 고민이 많으신듯합니다.
저도 예전에 불안할때 손톱을 뜯는 행동을 많이 했는데요.
이런 것들은 불안의 기제를 줄여주면 좋습니다.
평소 불안한것들을 리스트 해보시고 그것들에 대한 극복법을 적어보면 조금씩 좋아질겁니다.
오늘 날씨가 따뜻합니다 ^^ 고민은 날려버리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