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서버방식이 아닌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궁금합니다.
자체 서버운영방식에서 요즘은 클라우드 방식으로 많은 기업들, 공기관들이 변화를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 등 여러가지 클라우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클라우드 방식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클라우드의 기장 큰 장점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초기에 구매해야하는 부담을 덜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가령 회사를 개업해서 웹서버를 구축해야 한다면 하드웨어의 규모나 속도등 비용을 초기에는 작게 잡고
점점 회사가 커져나가면서 용량을 늘리면 될겁니다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필요 만큼만 용량을 빌려 사용하면 되므로 이점이 있죠
소프트웨어도 사용료만 내면 사용이가능하므로 초기비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또 서버를 유지보수하고 각종 부대비용 을 절감할수 있죠
단점은 오랜기간 서비스를 계속 할경우 초기비용을 넘어서는 과도한 월사용료가 나온다면 자체 구축이 나을수도 있겠네요
또 클라우드에서 지원을 넘어서는 거대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면 자체서버를 구축해야겠네요
Cloud storage 장점은 비용절감, 확장성, 접근성, 관리 및 유지보수, 업데이트, 백업, 재해 복구 등이 있고...
(저비용 고효율)
단점으로는 이용량에 대한 비용 변동, 보안과 개인정보보호 우려, 관리의 복잡성, 업체 종속, 성능등이 있습니다..
(기업 data에 대한 보안 우려 및 비용 변동성)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요새 대세로 자리잡는 이유는추가 비용을 지불하여 관리하는것이 직접관리하는 유지보수 비용보다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도 넘어가는 추세이며
경제적인 부분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된다는 점에서 고객사에서는 관리포인트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클라우드 서버가 셧다운되면 모든 고객사가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서버내 간단한 규칙이 변경되도 직접 타격을 받는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피씨로 빗대어 설명드리면
500기가 디스크를 사용한다고했을때 프로그램이 자치하는 공간은 500기가를 다 사용하는게 아니므로 상황에 따라서는 여러 파티션으로 구분을 해서 사용을 하게됩니다. 그래도 성능에는 크게 영향도가 없고요
마찬가지로ㅜ서버의 경우도 한개의 서버를 여러개의 서버처럼 분리해서 사용가능합니다.
가상의 공간을 나타낸다고 해서 클라우드라고 명칭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는 자체 서버 운영방식을 하다가 요즘에는 aws나 azure를 많이 사용합니다. aws는 아마존이고
azure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입니다. 이 2개 회사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 하고 aws가 약 30%
azure가 약 20%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클라우드 방식의 장단점이라면, 일단 장점으론 비용이 저렴하고, 관리가 편하며, 데이터가 날라갈 일이 없습니다. aws경우의 경우 데이터 보존율이 99.99999%정도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단점은 일단 aws를 사용 하신다면 aws메뉴얼에 맞게 할 수 있는 기술자가 필요 하단점, 위에서
제가 비용이 저렴하다고 했지만, 잘못 사용하면 비용이 오히려 엄청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예로 어떠한 사람이
보안하고 제대로 설정을 안 해 놓다보니 계정이 털렸는데 해커가 자기 서버에서 코인 채굴을 하고 있었다죠
그래서 비용이 몇천만원 나왔다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이처럼 관리만 잘한다면 비용적이며, 기능적이며 훨신 좋습니다. 기능 중 제일 괜찮다고 생각 한것 중 하나가
특정한 서비스를 하다보면 트래픽이 많을때도 작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때 자체 서버 운영의 경우는 대략
짐작을 하여 서버 구축을 하죠(그만큼 장비가 많이 필요하게 됨), 하지만 클라우드 에서는 로드밸런싱 기능으로
본인이 설정 가능합니다, 현재 서버 트래픽의 70%일시 서버를 늘려라 하면 늘렸다가 40%이하가 되면 서버
하나를 꺼라 라고 설정하면 줄어듭니다. 참 편리하죠 ㅎㅎ
결론을 말씀 드린다면, 아마존을 잘 한다면 아마존이 낫고, 작은 서비스 하면서 아마존까지 하기 힘들다면
자체 서버를 두시는게 좋습니다.
기존에는 직접 서버를 구매하여 IDC 등에 서버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직접 서버를 유지보수해야 하고 서버의 증설이나 감축 등에도 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또한 비용적으로도 서버 노후화에 대응해야 하는 등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물론 안정성도 문제였습니다. 클라우드 방식은 물리 서버를 직접 구입하여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ASW, GCP 등에서 제공하는 서버를 임대하여 사용하는 개념으로 직접 장비를 구매/소유하지 않음으로 발생하는 여러 효율성이 있으며 안정성 역시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형 업체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기에 장애 발생율 등이 그만큼 낮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신 기술을 연동하기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서 개발자에게도 많은 시간을 절약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클라우드형 특징은 초기비용이 저렴하고 도입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도입후 스캐일아웃기능으로 서버의 확정성(?)이 좋습니다.
클라우드형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어디에서나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업체와 계약하면 즉시 사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액세스 장애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대응하기 위한 전문지식을 가진 직원이 없는 기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향상으로 보안의 안전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회사에 맞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없거나 보안정책을 엄격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는 자체 설비 서비스가 사용됩니다.
즉, 클라우드는 설치나, 접근성부분에서 좋으나
트래픽 기반이다보니 과금을 조심해야하고 또한 데이터가 많이 축적된 후 분석시에도 트래픽이 많이 발생하여 과금이 발생될 가능성이 큽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장점)
1. 인프라 시스템 운영에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
ex) 로그, DB테이블스페이스, 백업, 보안
2. 필요에 따라 유연성 있게 인프라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ex)대표적으로 게임회사들이 아침 출근시간에 서버를 여러개 띄우면서 운영 하고 아침이 지난 후에는 서버수를 원상복구
3. 인프라 시스템을 복사해 다른 리전으로 확장이 용이
ex) 다른 나라로 이전 또는 확장하는 경우 그냥 복사 끝...
단점)
1. 클라우드 제공 서비스 회사가 장애가 발생하면 답 없음
Ex) 한국에서도 찾아보면 장애난적 있음
2. 회사 데이터를 다른 회사시스템에 보관해야 하는거에서 오는 약간의 찝찝함
결론) 클라우드가 짱짱 좋음!!
클라우드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언재든지 돈만 지불하면 서버를 늘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회사에서 운영하거나 IDC에서 운영을 하게되면 특정기간 서버를 늘려야할 이유가 있을 경우 서버를 구매하고 IDC나 회사에 설치를 해야합니다.
긴급하게 진행되야할때도 있지만 서버가 고가이다보니 결제를 받다보면 늦어 질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경우 클릭몇번만으로 서버가 늘어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HA 프로그래밍 전문가입니다.
과거에 운영되었던 서버는 특정 시스템을 위한 서버를 구매하고 해당 서버만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최근 사용되는 클라우드 서버는 하나의 서버를 사용하는게 아니라 공용 클라우드 서버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요한만큼 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점은 보안, 장점은 확장이 용이하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게 있습니다.
물론 단점인 보안도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보완 되었기 때문에 해결 되었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공유자 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문의 주셨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은 유연함에 있습니다. 자체 서버는 기본적으로 사양이 변하기 쉽지 않습니다. 1000명의 사용자를 받을수 있는 서버는 항상 1000명짜리 서버인거죠. 1000명 이상이 몰리면 이 서버는 터져버리는거죠. 반면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가 늘어나면 서버의 개수를 늘리고, 사용자가 적어지면 다시 개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단점은 기본적으로 비싸다는 겁니다. 보통 클라우드로 서비스하는 경우 월단위로 사용량에 따른 과금을 합니다. 이게 생각처럼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트래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상용 서비스의 경우 1, 20 만원 선은 아닙니다. 큰 규모의 서비스는 아니었는데, 월 3000달러 이상 사용하는 사이트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 가격은 고정비가 아니라 사용량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가격입니다. 반면에, 장비값은 한번 나가고, 큰 이상이 있지 않는이상에는 10년 이상 쓴다고 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2년 사용료 정도면, 꽤 좋은 사양의 서버 장비를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각 서비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클라우드를 사용 시
시스템을 구성하는 초기 단계의 경우 내부에 직접 장비 설치하지 않음으로 설치 시간을 소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컴퓨팅 자원이나 저장소의 부족으로 확장이 필요한 경우 손쉽게 확장 가능하며, 특정한 기간동안에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운영체제를 포함한 서버 장비의 기본 셋팅을 클릭 몇번으로 만들 수 있어, 여러가지 테스트를 많이 하던 입장에서는 시간 및 노력이 많이 주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꾸준히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그정도 밖에 떠오지 않네요.
- IT 전문가들이 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단점 5가지
Beth Schultz | Network World
클라우드 컴퓨팅을 받아들여야 할 5가지 이유
1. 빠른 시작
“이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도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매우 빨리 비즈니스 플랜을 손쉽게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모든 창업자들과 대기업의 자회사들은 향후 계획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궁리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업가들의 게임을 바꿔놓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업을 시작하는 날부터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 애니모토 CEO 브래드 제퍼슨. 애니모토는 고객이 고른 사진과 음악으로 풀모션 비디오를 제작하는 업체다.
2. 확장성
“자신의 사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로 성공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우선 IT 구조의 자원 운용에 대한 가변성을 고려해야 한다. 지금까지 가변성이 매우 컸다면 최고점에 이르기 위해 IT 자원을 과잉 공급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아웃소싱을 하면 상당히 적은 비용이 들 것이다.”
- CIMI CEO 톰 놀리. CIMI는 첨단 기술 컨설팅 회사다.
3. 사업적 민첩성
“생각이 수시로 바뀌어도 IT 자원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오랜 기간 이용할 필요가 없으며, 사용을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릴 필요가 없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훨씬 적은 비용으로도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 라이트스케일 CEO 마이클 크랜들
4. 보다 빠른 제품 개발
“지난 4월 애플리케이션들과 데이터를 아마존의 클라우드로 옮긴 이후로 일라이 릴리사(Eli Lilly & Co.)는 몇 주에서 몇 분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이것은 비즈니스 방식에 실제로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연구의 주기가 단축됐는데, 이는 우리에게 결정적인 도움이 된다. 이러한 기술의 트리클 다운 효과는 과학계에 적용될 수 있다.”
- 일라리 일리 정보 컨설턴트 데이브 파워스
5. 자본 지출 불필요
“데이터 센터에 공간이 부족한가? 애플리케이션이 인프라를 능가하는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어려운 국면에 처한 회사도 자본비용에서 운영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하이퍼스트라투스 CEO 버나드 골든
클라우드 컴퓨팅을 피해야 할 5가지 이유
1. 엄청난 인터넷 전송 용량에 따른 초과 비용의 위험
“검토 끝에 스토리지 확장성을 위해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외시켰다. 소니의 애니메이터들은 매일 4~12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한다. 어딘가의 클라우드에 그 많은 용량을 저장하고 다시 읽어 들이려면 엄청난 네트워크 대역폭이 필요하다. 그 비용이 매우 많이 들기 때문에 다른 회사에 그 비용을 내는 것보다 스토리지를 직접 구매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 소니 픽처스 이미지 워크 수석 엔지니어 닉 발리. 소니는 파라스케일(ParaScale)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프라이빗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다.
2.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의 문제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그렇지 않겠지만, 네트워크 지연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퍼블릭 클라우드는 개선된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 어댑티비티 CEO 토니 비숍. 어댑티비티는 차세대 IT 인프라 전문 컨설팅 회사다.
“나는 지금까지 대기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을 외부 클라우드에 의존하는 투자은행은 본 적이 없다.”
- NetQoS 부사장 스티브 해리먼
3. 클라우드에는 적합하지 않은 데이터
“최초에 우리는 클라우드에서 즐겨 사용했던 8~10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데이터의 종류가 어떤 것이고 다른 사람이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해당 데이터를 내부적으로 엄격히 관리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절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민감한 정보를 포함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말라”
- 일라리 일리 정보 컨설턴트 데이브 파워스
4. 회사 규모에 따른 제한
“회사가 클수록 IT 자원 역시 커진다. IT 자원의 규모가 커질수록 더 이상 클라우드 아웃소싱으로 인한 큰 재정적 이익을 보기는 어려워질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자원 효율성을 높혀준다. 그러나 이로 인한 이익은 상대적으로 적은 자원에서 가장 효과가 크다. 거대 기업이라면 외부 클라우드가 아닌 고유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보다 나은 경제적 이익을 볼 것이다.”
- CIMI CEO 톰 놀리.
5. 인적 자원의 부재
“차세대 IT 모델에는 모험심과 기술적 기민성이 요구된다. 새로운 것을 익히려는 인적 자원이 없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실망만을 안겨줄 것이다”
- 하이퍼스트라투스 CEO 버나드 골든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_^
클라우드 서버 방식과 기존 서버 방식의 장단점은 명확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서버 방식의 장점은.
1. 초기 구축비용이 저렴합니다.
2. 언제든지 원하면 서버를 증설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서드파티 앱 등으로 개발시 신경쓸것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 서버 방식의 장점은.
1. 유지 비용이 저렴합니다. ( AWS 등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
2. 한번 구축해두면 따로 변경점이 있지 않는 이상 점검 이외 굳이 작업할 거리가 없거나 적습니다.
3. 개인 서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커스텀하거나 설정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단점은 각각 거꾸로 보시면 편합니다.
클라우드 방식은 초기 구축비용은 저렴하되.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얼마나 큰 서버를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3년 이상 사용한다고 치면 보통 기존 서버방식이 더 저렴합니다.
거꾸로 기존 서버 방식은 구축비는 비싸되 유지비는 저렴합니다.
대신에 기존 서버는 증설할때 마찬가지로 또 비싼 구축비가 나가며, 증설 자체도 어렵고 복잡합니다.
축소하는것 자체도 돈이며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합니다.
반대로 클라우드 방식은 언제든지 편하게 클릭 몇번으로 서버를 증설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서비스에 맞추어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갈지, 전통적인 IDC 서버 등에 서버를 두고 운영할지를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프로그래밍 지식 답변자 입니다.
클라우드 방식의 경우 클릭 몇 번 만으로 수 분 이내에 서버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용량 증설도 자유로우며 IaaS 서비스 뿐만 아닌 편리한 PaaS, SaaS 서비스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유지보수 관리 시간을 고객 임의로 정할 수 없어서 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일정 비용을 더 투자하면 해결 가능한 부분이긴 합니다.
저렴한 초기 세팅 비용(서버를 구입 안 해도 되니)
서버 노후화 걱정 없음(서버가 오래 되어서 교체하거나 할 필요가 없음)
서버 유지보수 인력 필요 없음 (네트워크 장애나 서버 다운 및 백업 복구 등 장애처리 알아서 해줌)
관리자는 해당 프로그램만 신경 쓰면 됨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 거기에다가 서버를 어디에다가 둘 건지 하드웨어적으로도 신경 안 써도 되죠.
하지만 그 규모가 커지면 비용이 구입하는 것보다 비싸지고, 오래 사용하면 그만큼 돈을 계속 지불해야 합니다.
따라서 엄청 큰 규모의 프로젝트일 경우에는 실제 서버로 운영하고 인원 투입 비용과 비교해서 결정 해야겠죠?
일단 서버를 구축한다고하면 PC가 없다면 PC를 사야되고 .. 용량이 부족하면 하드를 사야되고하는 번거로움과 서버를 동작시키기 위해 컴퓨터를 항상 켜놓아야되고 DNS가 필요하다면.. 등등 다양한 제약조건이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이런 번거로움을 한번에 해소해준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런게 장점이 될수 있겠고
단점은 이용자수 증가에 네트워크 사용 요금 문제 , 네트워크 응답 지연 등의 퍼포먼스 문제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법에 대한 숙련도 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의 최대 장점은 언제든지 서버의 양을 늘리고 줄일수 있다는겁니다. 온라인 게임으로 예시를 들면 오픈날에 사람들이 대거 접속을 할 때 기존의 서버는 고정된 할당된 양만큼 밖에 못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접속 대기상태가 되지만 클라우드의 경우는 유동적으로 늘리거나 줄이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의 경우는 매달 서버 비용이 기존의 서버에 비해 다소 비싸고, 서버와 사용자간의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하기는 합니다.
컴퓨터 공학과로 진학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을 할줄 알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1학년때 처음 배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 배운다면 파이썬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언어보다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좋습니다.
"파이썬 정복", "점프 투 파이썬(c언어도 있음)" 등의 책으로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