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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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코 색이 옅어지는 이유는 노화나 피부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강아지는 땀샘 발달이 되지 않으므로 체온 조절을 위해 혀나 코로 수분이 날라갑니다.
보통 건강한 강아지들은 코가 촉촉하고 반짝 거리니 사진상으로는 빛 반사 정도로 확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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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각자가 가진 유전형질의 표현형이 드러나는것일 뿐입니다. 한국인들의 몽고반점이 나이들면서 없어지는것과 유사한 현상입니다.
휴대폰으로 QR을 찍으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