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돼지를 떠올리면 살찌고 더러운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인간이 사육하는 공간도 그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구요. 그런데 실제 동물의 습성만 봤을 때 돼지는 더러운 동물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돼지가 더러운 동물이 아니고 흔히 보는 사육환경이 더러겁니다
돼지는 진흙목욕도 자주하고 동물들이 자기 관리는 잘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사실 돼지는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더러운ㅈ동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사육환경이 다소 불결하여 그런이미지가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돼지는 지능도 높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핫한치타287입니다.
돼지는 깨끗한 동물입니다
진흙 목욕을 좋아하고 원래는 자기 서식지근처에서는 배변을 안합니다
그런데 진흙을 뒹구는 모습이 사람에게는 더러워보이고 사육환경이 더러워 그런 인식이 생긴듯 합이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돼지를 키우는 시골농가에 가서 돼지우리(돈사)를 보면 바닥이 똥오줌으로 범벅이 되어있는데가 있는데요 그런곳을 보면 돼지가 더러운 동물로 오인하기 쉬운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키우는 주인이 게을러서 그렇지 부지런한 집 농가는 뽀송뽀송한 마른 볏짚을 넣어주고 바닥도 깨끗합니다.
돼지는 결코 더러운 동물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키우던 사육환경을 인간들이 더럽게 만들어 놔서 그런 인식이 굳어진 것입니다.
절대로 더러운 동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풍뎅이41입니다.
돼지만의 습성은 굉장히 깨끗한 동물입니다.
실험을 통해 용변을 보는곳을 정해주었더니 그곳만 이용하는 머리도 영리한 동물이죠.
단지, 키우는 사람들이 더럽게 키우는것일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돼지는 깨끗하고 지능도 매우 높은 동물입니다
과거에 더러운 환경의 돼지우리에서 기르던 일들이
지금까지 고착화되어서 돼지가 더러운 동물이라고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