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몇명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아직은 몇달 후라 다 간다고 는 하지만 막상 그때가 되면 못갈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보통 이럴경우 친구가낸 경비는 어떻게 처리 하나요?
다 돌려주거나 아니면 반만 돌려주거나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어느 여행이든 마찬가지입니다.
미리미리 예약이 필요한 항목들이 있지요.
숙박시설예약비, 렌트카비용등은 제외시키고
나머지 돈들은 그대로 주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경비사용에 있어서 환불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환불후에 돌려주고, 따른 경비비분에서도 안쓴것이 있으면
돌려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원수대로 어떤것을 예약을 했고, 취소가 안되는 상황이라면 그부분은 못가는 사람이 부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미리쓴경비는 두고 가서쓸경비정도는 돌려줘야할것같아요. 개인사정에 따라못가는거니 사실 안줘도 상관은 없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이미 예약한 부분을 못돌려줘도 남은 금액은 돌려줘야됩니다~ 못가는 친구는 더 속상할건데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여행경비는 못가니까 돌려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몇달후면 예약한게 없다면 그냥 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저희는 걷어서 여행을 가는데 필요했던 숙박 차량 렌트 등 이미 예약이 된 경우는 안돌려주고
차익금에서는 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