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는 기체나 유체의 흐름 중 난류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 주변에서도 난류가 흔히 발생하지만 강한 상승기류(강한 저기압)와 강한 바람을 만나지 않는 이상 토네이도가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강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난류가 발생해 상승기류를 거대한 토네이도가 자주 생기죠. 우리나라에서도 상승기류와 난류(바람)가 있어 토네이도가 가끔 생기지만 크지도 강하지도 않아 금방 소멸됩니다. 즉, 우리나라에도 토네이도가 발생한 사례가 있으며, 토네이도와 같은 원리인 용오름도 관측이 됩니다.
미국이나 남미 지역권의 경우 강한바람과 상승기류가 발생할 조건이 좋으며 평지가 많아 토네이도가 쉽게 힘을 잃지 않아 더욱 거세질 수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산이 많고 평지가 적어 토네이도가 발생되도 금방 힘을 잃어 소실됩니다.
토네이도가 어떻게 생성되기 시작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바다에서 생성되는 태풍과 같은 원리로 생성될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것은 고온다습한 공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상승기류가되어 하늘로 상승하면서 상층의 차가운 공기를 만나 형성된다고만 밝혀 졌습니다. 북미에서 많이 발생되는 원인은 평야가 발달된 북미에서는 멕시코만에서 불어오는 고온다습한 해양성기단과 로키산맥에서 불어오는 차고 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어떠한 장벽없이 만나게 되어 토네이도가 잘 발생되는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작은지역에서 발생되는 회오리 바람과 원인은 비슷하나 산이많아 장벽이 많은 지역은 강한 회오리바람이나 토네이도가 발생할수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토네이도의 생성 원리는 지면에 수직으로 발달해 산이나 큰 탑처럼 보이는 구름인 적란운의 숨은 열이 구름 속의 공기를 데움으로써 강한 상승기류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상승공기는 구름의 꼭대기 부근에서 천천히 회전하고 이것이 점점 아래쪽으로 확장되어 깔때기 모양을 만들게 되는데, 이 깔때기가 지면과 닿으면 토네이도가 됩니다. 토네이도는 주로 미국 대평원에서 발생합니다. 넓은 평야 지대에서 바람의 방향이 연직적으로 다르거나 풍속 차이가 커서 토네이도가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