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할 때 가격 깎는 문화 어디까지 괜찮다고 생각하나요

판매글에 이미 가격이 적혀 있는데도 무조건 깎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느 정도 네고는 자연스럽다고 보지만 지나치게 요구하면 서로 피곤해지기도 하는데 어디까지 괜찮다고 생각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깍는건 파는사람이 오케이 하면 좋은거래가 되겠지만 오케이를 하지않는데 자꾸 깍는문화는 좋지않는 문화인거같습니다 너무 할인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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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미 가격이 정해진 물건을 다시 깎는 것은 글쎄요.

    김치냉장고 거래하는데 원래가격보다 십만원 낮게 해서 올렸는데 가지러와서 또 깎아 10퍼센트 내려서 줬네요.

    이미 정해진 가격을 너무 비싸지 않으면 그냥 가져갔으면 합니다.

    너무 네고하면 피곤하니 저는 10퍼센트 내려줍니다.

    너무 저렴한 것은 그냥 가져가셨음 좋겠습니다.

  • 물건값을 깍으려는 시도를 한번정도 참아줄수는 있는데 경험상 그런 사람들이 꼭 잠수를 타더라고요 정말 필요로 하고 물건의 가치와 원가를 아는 사람들은 네고를 해도 얼마까지 괜찮을까요 라는 식으로 간단히 끝내지만 꼭 간을 보는 진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확답을 안하는 사람과는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 무조건 깎으려고만 하면 좀 기분이 상할 수 있죠. 하지만 반대입장에서 보면 싸게사면 당연히 좋은거니까 어느정도 여유를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10만원 이하제품은 -10000원까지만 오케이 할 것같아요. 10만원 넘는 제품들은 하자가 발견된 경우가 아니라면 안할가능성이 높을 것 같구요

  • 중고거래할 때 무작정 가격부터 깎으려고 하면 참 기운 빠지고 스트레스받죠ㅠㅠ 저도 정성껏 올린 물건인데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면 마음이 상하더라고요.

    보통 중고거래에서 기분 좋게 오가는 네고는 전체 가격의 10% 내외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만 원짜리 물건을 팔 때 천 원 정도 깎아주는 건 서로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수준이지만 절반 가까이 깎아달라고 하면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판매글에 네고 불가라고 미리 적어두었는데도 계속 깎아달라는 건 정말 곤란하죠. 이럴 때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미리 적어둔 대로 가격 조정은 어렵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한 번 더 말씀하신 뒤에 거절하셔도 괜찮아요!

  • 물건의 값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5000원까지가 최대라고 생각합니다ㅠㅠ 이정도도 많이 깎아주시는거라 생각해요… 요새 무작정 네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