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검사는 아직이고, 부드러운것만 먹으라해서 컵밥 좀 푹 돌려서 죽처럼 먹거나 스프만 먹는데, 그래도 씹는다고 살짝식 씹는데 턱이 살짝 당긴다? 우리하다? 눌린다? 아픈통증인지 너무 신경써서 생긴 신경통인지 근육을 움직여서 느끼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느낌이 들어요. 무시해도 될까요? 그만 먹으라는 신호일까요? 이때 더 움직이면 턱관절이 많이 깍일까요??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퇴행성 턱관절질환이 있다면 턱관절에 표면이 우툴두툴 하기 때문에 걸리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퇴행성 턱 관절염은 관리를 하면서 증상이 악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턱관절이 불편하다면 음식을 조심해서 드시는 게 좋으며 치과에 주기적으로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턱관절이 불편하시다면 조금더 천천히 드시던지 턱이 어느정도 회복될때까지 약간 기다렷다가 식사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가능한 부드러운 음식과 입을 크게 벌리지 않는 것을 2주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2주 정도 지나면 턱관절 증상이 호전됩니다. 턱관절을 움직인다고 턱관절이 마모되고 하지는 않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