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기 코로나 확진이라니 정말 걱정되시겠어요. 아기가 열이 나고 보채는 건 당연해요. 해열제와 미온수 마사지로 열 관리 잘 하고 계시네요. 38도 초반이면 아직 위험한 수준은 아니에요. 하지만 입술이 파래지는 건 좀 신경 쓰이네요. 산소포화도가 낮아질 수 있거든요. 집에서 관리하면서 상태를 잘 지켜보세요. 열이 39도 넘어가거나,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탈수 증상 보이면 응급실 가야해요. 아기라 더 조심스러우니 소아과 전화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게 어떨까요?
발열이 있다고 응급실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입술이 파래진다는 것은 청색증을 의미하는데 이 경우 보다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으니 의사 진료를 권고드리고, 너무 쳐지거나 소변량이 줄거나 잘 먹기 못하는 경우에도 의사 진료 및 수액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으니 응급실 내원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