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는 물의 표면장력을 통해 물에서도 떠서 움직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소금쟁이와 같이 수면 위에서 지내는 생물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계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장구애비가 았습니다.
길쭉한 몸과 낫 모양의 다리를 갖고 있는 생김새가 거미류에 속하는 전갈과
닮았다고 해서 ‘물속의 전갈’이라 불린다.
물 위를 둥둥 떠다니거나 물풀 사이에서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