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중1이었던 2019년이 그립습니다. 베트남도 가고 필리핀도 가고 생일날에는 청평에서 물놀이도 했었어요. 지금은 고2인데, 계속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그때의 좋은 기억을 잊어버리지는 않되 과거를 그리워하지는 않을 수 있으려나요? 안 그러려고 해도 떠오르면 그리워지는데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좋은 추억을 잊지 말고 가슴속에 담고 다음에 또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달타냥입니다.
저도 과거가 그리워서 지인들만나서 이야기하면서 놀고 놀러도다니고 여행도다녀와서
과거 그리운생각이 덜들었는데
요즘 저도 과거가 그립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지나고나면 좋았던 생각만 추억으로 남더라구요.현재도 그렇게 될거기에
과거로 되돌아갈수없으니 현재를 즐기면 될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