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이나 돌잔치 장례식장 등에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도 있거든요 그다지 친하지 않은 그러면 너무 어색하고 할 말도 없는데요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어색하면 어색한데로 그냥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요. 일부러 살갑게 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다들 어색하게 인사하고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보고싶었던 사람하고는 어색하지는 않구여.
안녕하세요. 일렁이는아지랑이렌텍611입니다.
네 그런 공개석상에 나가면 말씀하신 경우가 분명히 생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중요한 순간까지만 자리에 참석하다가 소리없이 빠져나갑니다. 굳이 다른사람 눈치까지 보실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