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스테로이드 사용 후 6년이 지났다면 현존하는 도핑 테스트에서 검출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대부분의 스테로이드는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체내에서 사라져요. 하지만 일부 장기 지속형 스테로이드의 경우 1-2년까지도 흔적이 남을 수 있다고 해요. 6년이면 충분히 긴 시간이라 검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100% 장담할 순 없어요. 도핑 테스트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거든요. 혹시 프로 선수라면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게 좋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