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게 외식하러 나갔는데
그때그때 상황에따라 정신이 없는상황 정말 극히 공감합니다!
그나마 태블릿을 틀어주면 아이가 조용히 태블릿보니까
부모님들은 조금은 쉬면서(?) 식사를 할 수 있을텐데요..
너무나도 질문자님의 질문에 대한 상황이 아주 공감이 되지만
사실 그렇게하는건 당장 발등에 불떨어지는것에 대해 스프레이로 칙칙 뿌리는것밖에 안되는것 같아요.
그렇게되면 지금 현재 당장은 편하지만
향후 어떻게 되냐?
아이가 태블릿을 본다고 태블릿에만 집중을 하여서 부모님이 밥을 먹여준답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밥을 먹여준답니다.
조금 커서도 그럴수도 있고
아이한텐 밥을 먹는게 우선이 아닌 태블릿을 보는게 우선이 되는거죠.
결론:올바른 식사교육과 점차점차 멀어진다.
스스로 밥먹기를 힘들어할 수 있다.
식사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아이가 영상노출에 빠져 중독이 될 수 도 있다.
만약 주변사람에게 민폐를 끼칠만큼 (소리지르고 울기 고집부리기 등등)을 할때는
또 태블릿을 보여주면 아이는 조용하니까 태블릿으로 당장 입막음을 하는데
그런것들또한 현재 당장에서야 상황을 모면할 수 있지 아이교육적으로 봤을땐 ...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가정에서부터 바르게 앉아서 스스로 밥먹을 수 있도록 식사를 지도해주시구요.
말이 통하는 아이라면
밖에서 어느정도 밥을 스스로 다 먹었을때 태블릿을 보여준다던가 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무한으로 태블릿을 본다기보다는
몇개를 보는지 아이와 약속도 하구요.
가장 중요한건 집에서부터 식사교육을 꾸준히 시켜야 한다는점 잊지 마시구요^^
점차 아이가 잘 성장해나갈테니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