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의 비트코인 etf 상품출시에 대해 궁금해요.

그동안 다른 기업이나 펀드들이 서둘러 출시할때 가만있더니

이제서 모건 스탠리가 etf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

기존의 etf 상품과 어떤 차별성이 있을까요?

수수료는 업계최저라고 하던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모건 스탠리의 비트코인 ETF는 구조 자체는 기존 현물 ETF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자산관리 고객 기반을 활용한 유통력과 신뢰도가 핵심 차별 요소입니다. 수수료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관 자금 유입 규모와 운용 안정성이 상품 경쟁력을 좌우하게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ETF(MSBT)의 핵심 차별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기존 비트코인 ETF는 블랙록, 피델리티 같은 자산운용사가 출시했지만, MSBT는 미국 최초로 대형 투자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비트코인 현물 ETF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수수료는 14베이시스포인트(0.14%)로, 블랙록 IBIT의 0.25%보다 낮아 업계 최저 수준입니다. 진짜 차별점은 유통 구조에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1만 5천여 명의 자체 금융 자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9조 달러 규모 고객 자산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상품 기획부터 배포까지 외부를 거치지 않고 일원화 됩니다. 블랙록은 외부 자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추천해야 하지만, 모건스탠리는 자사 자문가들이 자체 상품을 직접 권유할 수 있어 자금 유입 속도가 훨씬 빠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