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쭤니뿌꾸입니다. 거짓말을 할 때는 들키지 않으려는 불안감 때문에 자율신경계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우리 몸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기는데 뇌파나 심장 박동, 체온, 땀 분비량 등 신체 변화를 동시에 기록하여 거짓말을 판별하는 기계가 바로 폴리그래프 일명 거짓말탐지기입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한다고 모든 사람이 정서가 불안정해지는 것도 아니며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을까봐 생기는 두려움을 거짓말이 발각될까봐 생기는 두려움으로 잘못 해석하는 ‘오셀로의 오류’ 등의 문제로 거짓말탐지기는 법적효력이 있는 증거능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만 수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