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처음이 집안에 있는 작은 어항 분수대 물 소리만 들으면
이상하게 반응이 오더라고요;;;
그러다가 설거지를 한다던가 빨래를 한다던가 할때 초반에 시작하면 소리를 들으면 얼마안가서
마렵거든요
혹시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