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비뇨의학과 이미지
비뇨의학과의료상담
비뇨의학과 이미지
비뇨의학과의료상담
Piyrteudgjw3232d
Piyrteudgjw3232d21.04.03

금방 소변을 보고나서 수돗물에 손을 씻기워해 수돗물을 틀으면 수돗물 소리에 다시 소변이 마려 운데 이상이 있을까요

수돗물 소리만 들리면 금방 소변을 밭는데도 다시 소변이 마려워서 다시 소변을 보게 되고 아무때나 수돗물 소리만 들리면 급하게 마려워서 소변을 보게 되는데 전립선에 문제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처치가 필요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물소리를 들을때 소변이 마려운 증상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
    자동 반사 작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렸을 적 소변 볼때 옆에서 "쉬-" 소리를 내곤 하는데, 이와 비슷하게 물소리 자체가 소변 떨어지는 소리로 인식해서 방광이 예민하신 분들에게 방광수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주 요의를 느끼시거나, 잔뇨감이 있으시면,

    전립선염이나 요도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뇨기과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통 항생제 처방을 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전립선 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소변 횟수와 빈도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즉 물소리나 물에 의해서 소변을 보지 않아도 갑자기 소변을 보고 싶다는 심리적인 충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질병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심리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으나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크다면 한번쯤은 비뇨기과 방문하여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