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일 보충역 훈련소 입영합니다.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제가 내일 보충역 훈련소에 입영합니다.
남들 다 가는 군대인데 왜이리 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현역 분들보다 짧은 3주인데 말이지요..
머리도 9mm로 잘랐습니다. 원래는 12mm로 자르려 했는데, 미용사 분이 신경 안쓰일거라며 그냥 9mm로 밀어버리시더군요.
제가 원체 겁이 많은지라 이 마음을 어떻게 진정시켜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 법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