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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팀이 강팀을 잡으면 감독 능력일까요 선수들 능력일까요?

오늘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 FC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HD를 상대로

2 : 1로 승리했습니다.

광주는 사실 지원도 적고 약팀이라 분류되는 팀이고

울산은 지원도 많고 좋은 선수들도 많은 강팀입니다.

광주가 이런 강팀인 울산을 승리했는데

그럼 감독의 능력으로 승리한게 맞을까요?

아니면 선수들의 능력으로 승리한게 맞을까요?

둘 다 잘해서 인건 압니다.

그냥 비율로 답변해 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구공은 둥글다는 말이 있뜻이

    축구약팀이 강팀을 이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는 감독의전술도 중요하지만,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컨디션이나 그날의 운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모두의 능력으로 볼수 있게죠.

    감독은 전술를 상대팀에 따라 잘 갖추었을거구요

    또한 선수도 감독의 전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게

    움직였기에 강팀을 상대로 이겼다고 봅니다.

    이렇기에 누구의 능력이 좋냐 나쁘냐보다는

    감독의 전술과 선수들의 이해를 통한 정신력으로

    이겼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 약팀이 강팀을 이길때는 단순히 감독 능력이나 선수들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다른 복합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합니다.

    강팀의 선수들의 사기 저하나 전력 누수 등과 원정 이동에 대한 피로도도 검토해야죠,.

  • 축구든 야구든 운동 경기에서 리그 도중에 약팀이 강팀을 잡는 것은 그리 특별한 일도 아닙니다.

    흔하디 흔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특히 2-1이라는 스코어는 누기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만한 스코어이구요.

    프로 레벨에서의 전력차는 컨디션의 차이, 경기의 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굳이 경기의 승리의 공을 따진다면 감독의 전략 전술 운용이 중요합니다.

    전략을 세우고 막상 그 전략으로 경기에 임햇을 때 우리 팀의 컨디션을 빨리 파악하고 상황에 따른 전술 운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교체 시점은 어떻게 잡을 것인가 등의 유연한 전술 운용이 필요한 거구요.

    선수들의 기량이 경기를 치루는 과정에서 가자기 느는 일은 없기도 하구요.

  • 사실 축구라는게 선수들이 뛰는 운동이 긴 하지만 감독의 전술과 전략이 없으면 아무리 세계 최고 선수들이라도 오합지졸이 되는 스포츠가 바로 축구입니다. 바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우리나라의 사례를 예로 들자면 더욱 이해가 쉽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당시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축구를 잘하는 나라로 인식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월드컵에 진출한날나라들중에서 최약체로 분류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네덜란드의 거스 히딩크 감독이 부임하면서 월드컵을 앞둔 우리나라의 경기력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엄청난 나라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선수들이 잘해서 이긴 것 같지만 감독의 전략과 전술이 축구에서는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 이건 아무래도 감독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날 선수들의 컨디션과 그라운드 상황이 영향을 미치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감독 전술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