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제가 뭐 한다 말해주기도 겁이납니다.
본가 갔다온다했을때도 상호명 하나 보이더니 냅다 지도 꽂아버린거보면 좀 소름돋거든요
개인이 타인의 회사 주소나 거주지를 자기 지도에 기록하거나 표기하는 것만으로 그 자체로 사생활침해에 해당한다거나 개인정보보호법위반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지도 등의 프로그램 등에 표시하는 것 자체가 어떠한 범죄로 단정하기는 어려운 점에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좀 더 확인해 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