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게 각인된 기억은 뇌에서 감정과 함께 저장되기 때문에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기억을 완전히 지우는 방법은 없지만 그 영향을 줄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기억을 떠올릴 때 의도적으로 긍정적이거나 중립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인지적 재구성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운동이나 공부, 창작 활동 등으로 주의를 다른 곳에 집중시키면 반복적으로 기억이 활성화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기억을 점진적으로 떠올리며 감정적 반응을 조절하는 노출과 적응 훈련도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 불편이 심한 경우 즨문 상담이나 인지행동치료 등 전문가의 도움을 갇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강렬한 기억을 완전히 지우는 것은 어렵지만 그 기억이 주는 심리적 영향을 줄이는 전략을 통해 일상생활에 미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