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개류에 숟가락 같이 넣어서 먹는게 싫습니다.

회사원인데요.

점심시간은 그나마 괜찮은데

저녁이나 회식자리에서 찌개류를 시키면

꼭 먹던 숟가락으로 넣어서 떠먹는 동료가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저런건 싫은데

그냥 제 앞접시에 모자라지만 먹을만큼 한 번에 뜨고

먹지 않습니다. 말을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찌개류를 주문할때 다른 사람들도 들리도록 식당사장님께 국자와 앞접시를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자연스럽게 덜어서 먹자는 분위기가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찌개가 나오면 먼저 국자로 덜어서 나누어 주세요.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국자로 떠 먹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당연히 그런건

      말을 해줘야 실례인걸 압니다.

      코로나 시국인데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저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찌개가 나오면 먹기전에 덜어서 먹자고 선수칩니다.

      그리고 제꺼먼저 덜고 먹을만큼 알아서 먹으라고 주거든요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전 성격이 소심해서 대놓고 말하기는 좀 그래서 ..

      저라면 국자 내밀면서 이걸로 떠드세요 ~ 하며 선수치겠습니다

      아니면 음식 나오자마자 덜어드릴게요 하면서 앞접시에 많이 덜어버리세요

    • 안녕하세요. 도로로로입니다.

      말을 해주면 참 좋은데요. 기분 나쁘게 받아드릴 수도 있을 가능성이 보이죠.

      그럴땐 먼저 앞접시에 적당량을 덜어서 그분께 먼저 드리고

      식사를 하시다가 그분의 찌개가 떨어져 갈때 쯤 미리 국자로 그분께 더 드릴까요? 하면서 덜어주시면 서로 기분 나쁠일 없이

      식사를 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