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0대 초중반까지는 괜찮아요
아직은 기회는 많아요 연봉이랑 직무 살짝 낮춰서 이동하는 것도 현실적이에요
근데 만 30대 후반부터는 체감되기 시작해요
이때부터 회사들이 속으로 따지는 것은
이 연차에 이정도면 …? 하면서 주니어 포지션 제안을 안하기도 해요
그래서 여기서부터 선택지가 줄어든다는 느낌이 와요
40대 초중반은 이직은 가능하지만 조건이 붙어요
업계를 이동하지 말것. 직무를 변경하지 말것
같은 업계와 비슷한 포지션에서만 일해야 하구요
연봉 동결이나 하락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옮길 수는 있는데 옮기고 싶은 곳은 없다 수준이에요
그래도 이직이 계속 가능한 타입으로는
성과가 숫자로 설명되는 직무로 영업, 기획, 재무, IT, 생산관리에서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