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타인의 불행을 재밌다고 좋아하는 심리가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예를들어 옆집이 불이 났는데 좋다고 구경을 한다던지 남의 부부 싸움을 재밌게 바라본다던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