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과도하게 남에게 관심을 갖고 단하루도 남의 말을 안하면 무슨일이라도 생길것처럼 하고 내 불행을 보고 행복해 하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