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줄무늬가 있고 뱀처럼 긴 이런 물고기를 보았는데 이름이 뭔가요?

미꾸라지만큼 길고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를 보았습니다. 사람이 다가가니 돌 속으로 숨어버리고요. 잡아 보니 힘이 센지 물방울이 튈 정도로 몸부림을 치더군요. 이 물고기 이름이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꾸리과 민물고기로

    수수미꾸리로 보입니다

    설명을 가져와 보면

    몸의 옆면에는 13~18개의 폭넓은

    암갈색 수직의 긴 반문이 등쪽에서 배쪽까지 길게 내리어진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는 폭이 넓은 2~3줄의 흑색 줄무늬가 있다.

    낙동강 수계에만 분포하는데 하천 상류의 맑고 유속이 빠르며 큰 자갈이 많은 곳의 바닥에서 주로 부착조류를 먹고산다.

    라고 되어있네요

    저도 첨보는데

    우리나라 특산어류 라네요

  • 말씀하신 물고기는 아마도 미꾸라지와 비슷하게 생긴 장어류 중 하나인 "드렁허리"일 가능성이 높아요. 드렁허리는 길고 미끈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몸에 줄무늬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 또한, 돌 틈이나 바위 아래에 잘 숨어있고, 잡았을 때 힘이 세서 물방울이 튈 정도로 몸부림을 치는 특징이 있죠.

    드렁허리는 주로 하천이나 연못 같은 곳에서 서식하며, 미끄러운 몸 때문에 잡기가 쉽지 않아요. 만약 비슷한 환경에서 보신 거라면, 드렁허리일 가능성이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