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코인레일, 업비트 등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최근 3년간 해킹 사고로 약 1700억 원이 넘는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첫 해킹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코인빈(야피존)은 55억 원 상당의 경제적 피해를 보았습니다.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은 2017년 6월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시작으로
2018년 6월 350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 유출 사고, 올 3월 200억 원 상당의 해킹 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이 밖에도 코인이즈, 유빗, 코인레일 등 거래소 해킹 사고가 이어졌고
가장 최근에는 국내 최대규모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이 해킹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