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래는 변강쇠타령>, <옹고집타령(壅固執打令)>, <배비장타령(裵裨將打令)>, <강릉매화타령(江陵梅花打令)>, <장끼타령>, <무숙이타령>, <가짜신선타령> 까지 7마당이 더 있었지만
이 작품들은 판타지적 세계관이나 사용된 언어의 천박함, 매력부족 등등 다양한 이유로 전승이 19세기 쯤에 끊겼고
충, 효, 예 같은 유교적 교훈이 포함된 5마당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전승이 끊긴 실전판소리들도 판소리로써 전승이 끊긴 것이지
그 내용 자체는 여러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에 대부분은 짐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