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평화전망대는 ‘제적봉’이라는 이름의 봉우리 위에 세워진 전망대입니다. ‘제적봉’은 원래 해병대 장병들이 강화도 북쪽 해안선을 경계하기 위해 주둔하던 곳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던 지역이었으나, 2006년 일부 민간에 개방한 이후, 강화평화 전망대를 건설하여 2008년 5월 개관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북한 지역을 아무 방해물 없이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개성까지 직선거리로 18km에 불과하여 날씨가 좋은 날이면 저 멀리 송악산 능선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화평화전망대1 강화평화전망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