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과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건, 권태기일까요?

그냥 이 사람과 살고 아이도 있지만, 남편과의 미래가 가끔 그려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절대 이혼은 할 수 없어. 이 마음으로 사는것도 아니고, 언제든 무언가 일이 생기면 그런일도 나에게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구요. 그냥 지나가는 보통의 지나가는 생각일까요? 온전히 행복만을 그리면서 사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같이 살면 그저 행복해 보이겠지만 정말 평생 이 사람과 살아야하는데 그냥 그저 그대로 발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 미래가 더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 보인다면 정말 저는 괴로울 것 같아요 이야기를 해보셔서 잘 풀어야합니다

  • 그럴때는 서로가 대화를하는게 가장좋습니다 혼자 생각하고 하다보면 오히려 없던 갈등도 생기기마련이죠 솔직한 대화를하시길 추천하네요

  • 권태기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권태기일 가능성도 있고요 혹은 그냥 남편이 실제로 무능력 하거나 할 수 있겠죠

    일을 하고 하는데도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거라면 그냥 질문자님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요

    제가 보기에는 그렇고요 좋아하는 마음이나 사랑하는 마음이 0.1%도 없다면 같이 사는게 정말 힘들겁니다 서로요

  •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요

    하지만 뭔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가는 것이 아닌

    별 일 없는 일상이

    그게 얼마나 소중한 지를 감사하며

    하루 하루 별 일없이 평범함에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내 곁에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무덤덤하기보단

    한번도 눈빛을 맞추고

    한번더 어깨 다독이고 쓰다듬으며

    오늘 하루에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하면

    무엇이 소중한 지 알게되어

    진정한 행복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권태기는 오래된 관계에서 흔히 경험되는 감정의 변화로, 관계의 열정이 줄어들고 일상이 반복되며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권태기라기보다는, 현재 관계에서 느끼는 불만이나 갈등이 쌓였거나, 서로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의 괴리가 커져서일 수도 있어요.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모든 부부가 한 번쯤 겪는 일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현재 느끼는 감정이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인지 스스로 파악해보는 거예요. 이를 위해 남편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해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