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을 안 미워하고 제 인생을 잘 사는 방법 알려주세요
연애때부터 서로 믿음도 안줬다고 해야할까요 많이 싸우다가 결국 결혼을 한 상태입니다. 신혼초에는 자주 너무 자주 싸우다가 제가 집까지 나가고 다시 들어오고 다시 잘 살다가 최근에 작은 문제로 또 싸웠어요.. 단념하고 더이상 바라지않는 마음을 가지니 슬프지만 제 맘이 좀 괜찮아졌는데 최근의 싸움으로 인해 다시 서로에게 믿음을 주기란 또 막막해지네요..헤어질건 아니라 살건데 어떤 맘으로 서로를 보고 살아야할까요? 부처님같은 맘으로 살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기대하고 바라면 저만 힘들것이고 어쩌면 좋을까요? 어쩌면 제가 답을 알지만 어딘가에 말을 하고싶은것일수도 있겠네요.. 정말 동거인으로 서로 배려하며 산다면 동거인의 기본 배려는 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