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출근 때마다 커피를 사주길 강요하는 선배가 있습니다. 업무를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닌데, 은근 슬쩍 강요하는 게 지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강요하는 선배가 팀장님 자칭 오른팔입니다. 감투 놀이라고 해야 하나? 정작 본인은 일도 안하면서 묻어 갑니다. 퇴근 후 옷도 갈아입지 않고 앉아서 고생한척만 하네요.
원하는 것 다 들어준다 해놓고 입으로만 일합니다. 커피는 왜 강요하는지
걍 무시해야하는데, 저랑만 근무를 짜주니 힘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그런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사실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커피를 사더라도 본인 것만 사고 선배것을 사지 마시고 마시세요.
계속 잘해주면 더 달라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토끼147입니다. 강요하는 선배가 팀장이면 직장상사라는 건데요. 팀장이 자칭 오른팔이라고 생각한다는건 평소에도 귀하께서도 그렇게 응대하셨으니 그럴겁니다. 귀하도 나름 그 선배에게서 얻을 것이 있으니 커피 대접도 하셨을 것이고 무엇이든 잘 보이려고 노력아닌 노력을 하셨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 선배에게서 무엇이라도 강요받고 싶지않다면 그 선배에게서 무언가 바라는 마음을 접어야 본인의 마음이 자유롭고 편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