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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천사1004
Jy천사100423.12.04

회사에서 커피한잔 하는것도 눈치주는 것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데 특히 커피 한잔 하러 가는것에 대해서도 눈치를 주는 상사가 있네요 물론 제외시간을 입력할것인데도 눈치를 주는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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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04

    안녕하세요. 포근한비단벌레298입니다.

    그 회사가 나쁜 회사네요. 커피 한잔의 여유도 없이 일을 시키는것은 부당한 행위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이런 것때문에 우리나라가 노동자들이 고통받는 겁니다 나라를 좀먹는 사람들이죠

    이게 무슨 민주주의사회일까요 너무 일만 시키려하고 스트레스를 주니 사람들이 분노가 항상 차있고

    미쳐서 칼부림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끔히 반론하고 나가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최소한의 휴게시간에 대해서도 갑질을 일삼는다면 회사 인사담당부서나 신고처에 증거자료 수집해서 말씀하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부당하다고 느끼실만 합니다 그래서 상사랑 말을 해보거나 그래도 티를 조금 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판단은 질문자님 몫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울한내루미5입니다.

    무슨일 하는지 모르지만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누구 조언도 충고도 힘들것

    같네요 당신에게만 그런가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본인의 업무 이외 시간 쉬는 시간 잠깐이라고 생각하여


    부당하다고 생각 될 경우 그 상사보다 더상사에게 한번 얘기해보시고 말이안통하면 참거나 이직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