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삶을 살아 가면서 하는 거짓말은 꼭 나쁜걸까요?
우리는 보통 거짓말을 나쁜것이라고 배우면서 자랐습니다. 만약 어떤 거짓말이든 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과연 어떨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얼마나 하고 거짓말을 통해 사람을 웃고 울게 하는지 말입니다. 과연 사람이 삶을 살아 가면서 하는 거짓말은 꼭 나쁜걸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대부분의 거짓말은 나쁘지만 다 나쁜건 이닌거 같아요.
진실만을 말하는게 다 좋은게 아니듯이요.
암에 걸린 환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의사가 하는 거짓말 등 상횡에 따라 거짓말이 필요한 때가 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뚜벅초입니다.
얼굴은 웃는데 속은 욕을 하는 경우도 크게 보면 거짓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 보자면 얼마나 좋아서 웃을까 라기 보다는
그 자체가 업무의 일환이기 때문에 크게 보면 거짓말의 맥락이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거짓말을 해야하는 순간도 분명히 있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해서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닙니다.
불가피한 순간이 오면 거짓말이라도 해서 상대방을 안심시켜야 하고 그 거짓말을 해서 사람의 생명을 살릴수 있다면 그렇게 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네.모든거짓말은.다 나쁜겁니다 현실을.왜곡하니까요 하얀거짓말은 거짓말하는사람의.위선일뿐입니다 듣는 사람을
바보로.만드는 짓이죠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지요.
선의의 거짓말이란 그사람에게 피해가지 않는 한도내에서 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것이지요. 친구가 힘든 부탁을 했는데 이렇게 답하는 것입니다. 내가 몸이 아파서 너가 부탁한 것을 들어줄 수가 없을 것 같아 미안해 라고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주는 거짓말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네요.
상황에 따라서 거짓말로 넘겨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목적이 악의로 거짓말을 하는것이냐 선의로 거짓말로 하는것이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저그런사이면은 거짓말로 유아무야할수 있습니다.
그저그런 관계에게 까지 나에게 진실한 카드를 내보일 필요는 없기에요
더 가까운 사이면은 그게 안통할수도 있고 오히려 더 솔직해야할 상황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관계더라도 100% 거짓없는 진실만 보여줄수는 없는것같고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면 될것 같은데
그것은 성장하면서 시간이 해결해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수꽃다리입니다.
당연히 우리는 거짓말은 나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거짓말은 거짓이기 때문에 하지 않아야 합니다.다만 상대방에게 피해가 없고 선의의 거짓말이나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짓말 하지 않아야 우리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