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이 없던 시절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초행길을 찾아 다녔는가요?
이정표로 찾아가기는 힘들어 보이던데요.
어떻게 찾아다녔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지도와 도로번호 교통표지판 등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그래서 차를 사자 말자 맨 처음 구비하는 것이 지도책이었지요.
그리고 지도에 나오는 도로번호와 교통표지판에 나타난 도로번호를 맞춰가면서 목적지를 찾아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개미핥기178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없을때는 지도책은 차량운전시 필수책이었습니다.
도로마다 도로번호가 있고 지도에서는 이 도로 번호를 따라 찾아가고자하는 목적지를 보고 책을 참고하여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도로상의 이정표를 많이 참고해야합니다.
최종 목적지를 대상으로 연결되거나 갈아타야 하는 도로번호를 인지해야 해서 지금보다는 찾아가기가 어려웠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