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노조가 극적타협을 한건가요?

어제 밤에 삼성전자 노조가 노동부의 개입으로 극적으로 총파업을 유보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럼 파업을 안하고 다시 정상근무핫다는건가요?노사와 회사가 화해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노조가 총파업 지침을 유보했기에, 모든 임직원은 파업 없이 정상 출근하여 근무하게 됩니다.

    합의는 회사의 경영진과 노조 지도부가 조건에 사인을 한 것은 맞지만, 이것이 최종 확정은 아닙니다. 조합원의 찬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주의 합의 내용은 회사가 전 직원에게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특별성과급으로 지급, 반도체 부문은 전액 자사주로 성과금을 지급, 성과급의 40%는 모든 직원에게 똑같이 나누고, 60%는 성과에 따라 다르게 주는 방식을 도입에 합의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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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예고되었던 총파업은 공식적으로 유보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의 직접 중재가 이뤄진 끝에 총파업 돌입을 불과 1시간 30분 앞두고 극적인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노조원들은 파업을 진행하지 않고 기존과 같이 정상 근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잠정합의가 노사 간의 갈등이 완전히 해결되어 최종 타결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파업을 유보하는 대신 도출된 잠정합의안을 가지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합니다.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는 5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5월 28일 오전 10시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투표에서 합의안이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되어야만 2026년 임금협약이 법적으로 최종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