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세특) 학종에서 진로와 관련없는 과목의 내용은 어떻게 작성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고등학교 중국어교사입니다.
해마다 세특을 쓰고 있는데, 비인기 과목이라
세특활동을 해도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 학생이 많고,
전혀 상관 없는 과목과 연계성을 갖고 써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질문좀 드리려고 합니다.
생기부를 보는 대학 관련자 분들께서
이 내용을 보고 조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건예시 : 학생부 종합(학종)으로 완전 관련 없는 물리교육과에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생의 세특을 쓰려고 함.
1.
예를 들어 이 학생의 중국어 과세특을 쓴다면,
물리교육과에서는 중국어 과목 등 물리 또는 교육학과
전혀 관련 없는 과목의 내용도 세심하게 살펴보는지요?
아니면 주요 과목인 수학, 과학 과목 위주로만 보는지요?
2.
만약 모두 자세히 본다면, 해당 학과에서는
중국어 수업을 열심히 들은 내용을 적은 것을 선호하는지요?
아니면 상관 없는데도 억지로 끌어와서
진로와 엮은 자리만 중국어인 물리 세특을 선호하는지요?
3. 솔직히 1500바이트 안에 활동을 두개나 세개 적기엔 양이 너무 부족한데,
활동을 하나만 해서 1500을 채운 게 유리한지,
아니면 살짝 내용은 간략할 수밖에 없지만 750짜리 활동 두 개를 쓰는 게 유리한지요?
4. 마지막으로 학생의 태도, 성실함을 언급하는 내용을 쓰는 게 좋은지요?
아니면 그 200~300바이트만큼 쓰인 태도 부분을 더 써서 내용을 탄탄하게 적는 게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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