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외관에 툭정부위가 아닌 보통 자동차 옆면 하부쪽에 파스크기만한 덧붙이 같을 걸 볼 수 있는데 크기도 모양도 다양한긴 합니다만 중고차도 아닌 새차에도 붙였놨던데 왜 그런건가요?
개인적으로 짐작컨데 공장 생산 초기 과정에서 찢어진부분을 땜방한 것 아닐까? 싶은데...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새품의 하자가 아닐까요?
일부차에만 그렇다면 모를까 유심히 관찰하면 여러대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